[티브이데일리] 물 알고 마시자, '황금나침반' 셀바인워터 등 조명 유통기한24개월 - 다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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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24개월

유통기한 24개월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2년에 걸친 까다로운 수질검사로, 국내에 인정받는 제품은 3곳 정도이며 그중에 하나가 코리워터스의 셀바인 워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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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티브이데일리] 물 알고 마시자, '황금나침반' 셀바인워터 등 조명
작성자 셀바인워터 (ip:)
  • 작성일 2016-07-18 13: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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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알고 마시자, '황금나침반' 셀바인워터 등 조명

 

2016. 07.15(금) 16:04

 

 

 

 

                        황금나침반 셀바인워터 남산타워 워터바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물이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떠올랐다.  

지난 2일 방송된 YTN 사이언스의 교양 프로그램 '황금나침반'에서는 물이 가져온

 

새로운 트렌드를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한 생수를 조명하고,

 

 워터 소믈리에라는 새로운 직업과, 원터바라는 새로운 직업들도 소개했다.  

 

 


우선 제작진은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에 위치한 한 생수 공장을 방문했다. 해당 생수

 

업체의 대표 전진철 씨는 "백운산과 치악산 줄기에서 나오는 지하 125m 암반수에서

 

나오는 먹는 샘물을 제조하고 있다"라고 설명한 후, 돌과 흙을 들고 나와 공개했다.

 

이에 대해 전진철 씨는 "화강암이다. 지하로 내려갈수록 더 좋은 질의 화강암이 나오기

 

 때문에 자연 물이 정수가 되고, 정화가 되서 좋은 물이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수된 물이 모이는 물탱크도 공개했다. 정수된 물은 매일 미생물 검출, 대장균 검출

 

엄격한 기준의 수질 검사 과정을 거친 후 물을 유통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공장에서 제조하는 '셀바인워터'에는 칼슘, 나트륨 등 일반적인 물에 포함되는 미네랄

 

 외에도 셀레늄, 바나듐, 규소 등이 검출돼 이목을 끌었다.

 


관련해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광조 씨는 "규소는 사람의 뼈 조직에 칼슘과 같이 작용해서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칼슘보다 더 강력하다고 하다. 그래서 골 밀도를 상당히 올려주는 효과가 있다"

 

라고 말했다. 셀레늄에 대해서는 "우선 항산화 작용이 있어서 모든 조직의 노화를 방지하거나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렇듯 안전하게 가공 처리된 물은 생수로 보급되고 있다. 특히 인근 지역 주민들이 해당 물을

 

 애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체 유종복 이사는 "하루에 한 10만 병 정도 생산하고 있고,

 

여름철이라 30만 병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은 또한 인근 음식점에서도 사용되고 있었다. 막국수 가게를 운영 중이라는 상인은 "지역에

 

좋은 물이 있어서 음식에 같이 사용하다보니 좋다. 육수를 낼 때도 각별히 물에 신경을 쓴다"

 

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황금나침반'에서는 또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남산서울타워에 있는 특별한 물도 소개했다.

 

해당 물은 물 맛보다 용기에 특이점이 있었다. 용기는 남산서울타워를 그대로 본 따 만들어졌다.

 



남산서울타워 김정기 과장은 "서울의 상징인 남산을 모형으로 한 남산서울타워 기념 생수다.

 

마시는 물로 구성되어 있고 재미적인 요소를 주기 위해서 아래에는 LED 컵 받침대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인테리어적 요소도 갖춘 해당 물병에 외국인들 역시 "스타일이 너무 독특하고 남산서울타워하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워터바도 소개됐다. 해당 가게에는 다양한 나라의 미네랄 생수,

 

해양심층수, 탄산수, 수소수 등이 구비돼 있었다. 종류는 80여 가지 정도였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가장 비싼 물은 100mL에 3330원 가량인 천연 탄산수였다.

 

가장 저렴한 물은 100ml에 200원 가랴인 해양심층수였다.

 

 


 

 

 

이밖에도 '황금나침반' 제작진은 워터소믈리에라는 새로운 직업을 전했다.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만난 워터소믈리에 자격검정시험 1위 김도형 씨는 "워터소믈리에는

 

물맛을 감별하고 고객의 취향에 맞게 물을 추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을 감별하는 특별한 방법에 대해서는 "입 안에 물을 넣었을 때 공기를 빨아들여서 조금더

 

산소접촉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또 한 가지는 혀의 모든 감각세포가 다 맛을

 

볼 수 있도록 골고루 롤링을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물을 효율적으로 먹는 방법에 대해 "음식에 맞게 우리가 물을 추천해주는데

 

 샐러드나 찬 음식을 먹을 때는 약알칼리성 물을 추천한다. 스테이크 같은 육류를 먹을

 

 때는 동물성 지방이 가미돼서 느끼한 맛을 많이 느낄 수 있으니 탄산수를 함께 마시면

 

느끼한 맛도 없애고 동물성 지방도 분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기사 바로가기 링크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6856628011370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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